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일현 건교위원장,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과 건설유관 단체장, 정부투자기관장, 건교부 산하기관장, 건설업체 대표 등 각계인사 1,000여명이 참석했다.
건설인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건설인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신년초에 개최된다.